도구는 도구일 뿐


도구는 도구일 뿐

육경(六經)도 장부변증(臟腑辨證)도 물을 건너는 배(舟)에 불과하다. 최종적인 것은 방증(方證)일 뿐이다. 더 나아가 방증(方證)을 규정하는 실체(實體)가 있을 뿐. 모를 때는 모르니까 아쉬운 대로 그 도구를 빌려서 생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이미 충분히 쉬운 언어로 설명할 수 있다면, 거추장스럽게 육경(六經)의 배(舟)를 질질 끌고 다닐 필요가 없다. 더 쉽고 명확한 언어로 표현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현학적이고 모호한 개념은 지양해야 한다. 월비가반하탕증을 알면 되는 것이지, 그게 태양병(마황)에 속하는지 양명병(석고)에 속하는지 태음병을 끼고 있는지(생강 반하) 倂病인지 合病인지 그게 뭐가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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