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치(證治) 의가들의 글에는 거짓이 없다.


일본 증치(證治) 의가들의 글에는 거짓이 없다.

대총경절, 시수도명, 등평건, 천전종백 등 일본 증치(證治) 의가들의 글에는 거짓이 없다. 혹자는 그들의 시야가 좁았다고 비판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들은 그들이 직접 경험한 것만을 기록했다. (각종 감염성 질환은 물론, 지금으로 따지면 2차, 3차 병원 진료의 영역까지 담당하고 어마어마한 수의 환자를 봤던 그 분들을 쉽게 비판하는 것도 사실 웃긴다. 요즘 한의사 중에 장티푸스 치료해 본 한의사가 몇 명이나 될까?) 고방이든 후세방이든, 새로운 처방을 개척할 때, 나는 사변적인 처방 해설보다는 일본 증치의가들이 남긴 구결(口訣)과 경험에서부터 시작한다. 나는 그 투박하고 진솔한 기록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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