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책]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철학과 삶이 만나는 경계의 풍경들. 김용옥과 마찬가지로 강신주도 팬과 안티가 명확하게 갈린다. 도올 선생님은 책보다는 강연이 더 흡인력이 있는 반면, (도올샘 책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맛이 다르다는 것.) 강신주샘은 강연보다는 책이 더 그의 "진심"을 잘 전해준다. 강연에서는 종종 내던지는 돌직구에 맞아서 휘청거리는 청중들이 생긴다. 누구나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진실만을 받아들일 수 있다. 여러 번 읽으면서 본인의 삶 속에 녹여낼만한 이야기들이 많다. 나는 두 분의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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