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225]웨딩홀 알아보기 - 베뉴 정하는 기준

결혼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가장 먼저 생각한 건 식장이었어요. 인기가 있는 곳은 1년 전에 예약이 마감되기도 한다니 저도 꽤 서두르고 싶었어요. 결론적으로는 8월에 식을 올리게 되었지만, 원래는 10월을 예상했거든요. 5~6월, 9~11월은 나름 결혼 성수기 시즌이라 정말 빨리 마감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조금이라도 결혼을 더 빨리하고 싶은 마음에 ㅋㅋ 8월로 당겨보았어요. 그랬더니 더 여유로운 결혼준비가 되었어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결혼식장, 웨딩홀을 정하면서 생각했던 것들이 있어요. 보증인원, 동시예식/분리예식, 코스/뷔페, 접근성, 주차 등등 하나하나 말씀드릴게요~ 보증인원을 정하세요저희는 스몰웨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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