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29] 몬테비아에서 예랑이 예복 맞추고 왔어요. 클래식한 예복과 턱시도가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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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예복을 맞추고 왔어요. 4월 15일에 제주 스냅이 있어서 1달 정도 먼저 가서 맞춰야 스냅에 맞춰 예복이 나올 수 있어서 다녀왔어요. 8월 예식인데 너무 일찍 맞추는게 아닌가 시어머니께서 걱정하셨는데, 다행히 8월 예식이라도 미리 맞추는 분들 많다고 예복집에서 말씀해주셨어요. 요새는 여름이라고 여름 원단을 쓰는게 아니고 1년 내내 무난무난한 원단을 쓴다고 하시더라구요. 예복집 고르기예복집 고르는데는 카페, 친구들 추천, 그리고 플래너님 추천을 도움을 받았어요. 카페에서 예복집+예산을 알아보고 친구들 추천을 듣고 마지막으로는 그 중에서도 플래너님께서 추천해주시는 곳을 추려서 갔어요. 기성복을 할까, 맞춤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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