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송파 송리단길의 김태완스시에서 스페셜초밥(13pc) 배달시켜서 집에서 편하게 먹었네요

김태완스시 송파본점이날은 집에서 편하게 시켜먹었어요.여전히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통받고 있어서 아무거나 먹을 수가 없는데그렇다고 또 맨날 쌀국수만 먹자니.... (일주일동안 한 5번 먹음)도저히 먹고싶지가 않았어요.이상하게 이 날은 스시가 땡깁니다~몸에서 땡긴다는 것은, 내 몸에서 그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라길래그럼 오늘은 스시를 먹자~~ 해서 배달의 민족을 두들겼어요.집 앞에만 나가면 먹을게 천진데....나가서 먹을까도 고민했는데배가 아픈데 나가려면준비하고 걸어가고 먹고 다시 걸어오고..그냥 배달비 내고 시켜먹자!!! 해서 맛집랭킹으로 찾아봤어요마침 송리단길에 유명한 김태완 스시가 있나 봅니다.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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