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골프 프로독학러가 드라이버 우드 도전 중


홍대골프 프로독학러가 드라이버 우드 도전 중

해도해도 늘지 않는 아이언.. 종종 찾는 홍대골프 연습장에서 오늘도 주말을 불태워보다. 30대 싱글의 주말치고 참 평온하고 완벽하다.. 그러나 이렇게 드라이버 우드는 안 맞을까? 매번 잊어버리는 다양한 코어들.. 공에서 눈떼지 말것 팔은 펴서 휘두를것 타점에서는 팔이 펴진 상태일 것 오른손 낮은각으로 휘두르지 말것 타격 후 보내듯한 마무리 스윙 좌로 움직이며 허리 돌릴것 왼다리는 들어올릴것 오른다리는 밀어줄 것 .... 할 것들이 많은데 조화가 어렵다.. 그래도 조금씩 알아가는거 같긴하다.. 노력만이 살길이고 잘하는 길인듯 싶다. 우드는 드라이버보다 3배는 어렵다.. 홍대골프 연습장을 찾은지 몇달째.. 물론 주말에만 오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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