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 - 현직 부장판사 문유석이 써내려간 법정 활극


미스 함무라비 - 현직 부장판사 문유석이 써내려간 법정 활극

슈츠 9회 ~ 16회 명대사 (장동건, 박형식, 최귀화, 채정안 등)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 순 없지만현재로부터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순 있다. 잘못된 건 언제라도 바로 잡아야 하니까. 상황은 언제 어떻게 바뀔지 예측할 수 없는 거야.그럴 때마다 이렇게 흔들릴 거야?!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건어떤 종류의 위험을 감수하느냐에 달려있다. 과(過)를 인정해야 공(功)이 빛나는 겁니다. 악마를 삼키려면 뿔까지 목구멍으로 넘겨야 한다. 다시 없을 기회라고 생각했던 순간이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돼버렸어요. 이상을 맹신하면, 현실에 배신 당한다. 부끄럽다는 이유로 지난 실수와 비밀을 숨기는 데 급급하다면그걸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약점을 잡히겠죠. 하고 싶은 거 있으면 할 수 있을 때 해!혹시 나중에 부서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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