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시즌2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보좌관 시즌2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보좌관 시즌2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 이정재, 신민아, 김갑수, 박효주, 정만식, 고인범 등 개인적으론 시즌1이 좀 더 재미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을 꼽으라면 ‘긴장감이 없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네요.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될 지 예상할 수는 없었지만 대충 결과를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긴장감이 부족했고 그래서 다소 지루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주,조연의 연기가 짱~! 특히 김갑수의 연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엘리야는 매력적이었구요~^^ 시즌3가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깔끔하게 시즌2로 마무리 하는 걸로~!ㅎ 제가 고른 보좌관 시즌2 명대사를 정리하며 마무리 합니다. 껍질은 이미 커져 버린 것을 점점 옥죄어 온다. 살아남으려면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한다. 젖은 날개를 펴고 날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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