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1회 ~ 8회 명대사 다시보기


이태원 클라쓰 1회 ~ 8회 명대사 다시보기

이태원 클라쓰 1회 ~ 8회 명대사 다시보기 너 동정이라는 게 뭔지 알아? 사람 아래로 보고 위안 삼는 같잖은 감정이야. (권나라) 소신, 패기… 없는 것들이 자존심 지키자고 쓰는 단어. 이득이 없다면 고집이고 객기일 뿐이야. (유재명) 사람은 누구나 자기 방식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거든. 그래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의 기준은 애매해. 그런데 뛰어난 사람의 기준은 명쾌해. 숫자로 표기되거든. (김여진) 책임을 못 지니까 미성년잔 거야, 애송아~! (박서준) 지금 한 번! 지금만 한 번, 마지막으로 한 번, 또, 또 한 번! 순간은 편하겠지. 근데 말이야 그 ‘한 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박서준) 가난해서, 못 배워서, 범죄자라서 안 된다고? 안될 거라고 미리 정해놓고 그래서 뭘 하겠어요?! 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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