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5회 ~ 16회 명대사 다시보기


의사요한 5회 ~ 16회 명대사 다시보기

의사요한 5회 ~ 16회 명대사 다시보기 - 지성, 이세영, 이규형, 황희 등 사람이 느끼는 고통이 제일 클 때는 낫는다는 희망이 없을 때다. (전노민) 의사가 절대 환자를 죽이지 않는 방법, 그건 절대 죽지 않을 환자를 보는 거, 그거 외엔 없어. (전노민) 살인도 살인이고, 사형도 살인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모든 행위는 살인이죠. 살인에 예외는 없습니다. 살인에… 살인으로 답하지 않겠습니다. (이규형) 원인 없는 고통은 없어. 원인 모를 고통만 있을 뿐. (지성) 넌 니가 싫으면 도무지 이해해 보려는 노력이 없구나? (김혜은) 똑같은 상황에서 그때는 할 수 있고, 지금은 할 수 없다면 그건 신념이 아니겠지. 우발적 충동에 의한 살인이겠지. (지성) 그럼, 우리 아버지 같은 환자들 때문에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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