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잇님들~~~~저는 세계동물의날 강아지와 놀았던 일기를 써보려고 해요! 귀여운 저의 데이와 함께 하는 일상 구경와주세요~~~안녕 데이야 ㅎㅎㅎ형부가 어디 가신다고 저희집에 맡기고 가셨어요.털을 대충 깎이고 길렀더니 덥수룩 하네요 ㅋㅋㅋㅋ밥주고 똥갈아주고 잠시 공부한다고 책상에 앉았는데 저렇게 저를 쫄쫄 따라다닌답니당이모야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똥강아지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언니가 데이를 안마해주고 있답니다.배 긁어주고 목이랑 여기 저기 안마해줬어요ㅎㅎ아귱 기여워! 진짜 한걸음 멀어지면 한걸음 다가오는 우리 공쥬이건 자고 일어났는데 데이가 제 품에 폭 안겨서 자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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