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장인의 섹스칼럼 : 517.성교육책을 비전문가가 번역하게 되면 일어나는 일들


이태리장인의 섹스칼럼 : 517.성교육책을 비전문가가 번역하게 되면 일어나는 일들

이태리장인은 가끔 성교육용 원서가 들어오게 되면 번역을 하는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기사를 접하게 되면 짜증이 솟구쳐오를때가 많습니다.아니, 이게 왜 그런가 하면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작가인 Per Holm Knudsen 선생님의 책을 들여와서 저딴식으로 번역을 해서 아예 책과 원작자의 명예를 망가뜨려 놓은 역자때문에 말이에요.(덴마크 작가는 나쁜 사람이 없습니다 -Hans Christian Andersen)그리고 Da Emma blav Emma'(How A Baby Is Made)' - 원작 제목 - 은 상당히 유명하고 좋은 책입니다. 1975년에 만들어졌지만 사실적이고 아이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성교육 서적이죠. 덴마..........

이태리장인의 섹스칼럼 : 517.성교육책을 비전문가가 번역하게 되면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태리장인의 섹스칼럼 : 517.성교육책을 비전문가가 번역하게 되면 일어나는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