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 - 장윤영


바닷길 -  장윤영

내 가는 길 그 멀고 험한 아무도 함께 가지 않는 그 광야 길 걸어가다 내 앞에 놓인 큰 바다 이제 더 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 것도 하지 못할 때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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