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 한 마리 - 하춘화


물새 한 마리 -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물새 한 마리 - 하춘화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물새 한 마리 - 하춘화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물새 한 마리 - 하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