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찬송가 544장] - 박수진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찬송가 544장] - 박수진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들어가 세상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갈길 다간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안기어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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