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락커 플러스 에어씰 리필 교체 후기


리터락커 플러스 에어씰 리필 교체 후기

오늘 인배 화장실을 치워주면서 쓰고 있던 에어씰을 다 썼다 인배는 당뇨 때문에 다른 건강한 고양이들보다 감자 사이즈가 많이 큰 편인데 평균적으로 한 달에 에어씰 리필 한 개를 사용하는 것 같다 에어씰 리필 에어씰 교체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처음 사용할 때 친절하지 않은 설명에 조금 당황했었다 이제는 잘 한다 혹시 나처럼 당황스러운 집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포스팅을 올려본다 다 쓴 에어씰과 새 에어씰 리터락커 플러스의 위 뚜껑 전체를 열면 에어씰의 투입구가 나온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새 에어씰의 윗부분에 손잡이 부분을 잡아 올려서 뜯어내고 새 봉투의 시작 부분을 꺼낸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봉투의 시작 부분을 모두 꺼내고 에어씰 가운데 구멍으로 집어넣는다 넉넉하게 넣는 게 편하다 이 상태로 봉투 끝부분을 묶어준다 묶은 봉투 꽁지를 아래로 향하게 해서 리터락커에 올려놓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에어씰을 얹어...


#고양이 #내돈내산 #리터락커 #에어씰 #화장실 #후기

원문링크 : 리터락커 플러스 에어씰 리필 교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