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인 혼술 맥주 안주 시버본 건어물 짧쪼름해

간단하게 집에서 즐긴다 혼술인 혼술 안주 시버본"벤 혼술하고싶은밤"을 틀어놓고 오늘도 하루의 마무리를 맥주 한캔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와이프와 올해 연말 마무리 하는 느낌으로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벤 혼술하고싶은밤을 들으면서 감성에 젖어 술한잔 했어요. 올해는 일도 잘 안풀리고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많네요.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니 서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도 이렇게 끝이 납니다. 2021년 새해에도 열심히 살아가야겠죠. 오늘은 저처럼 혼술을 즐기는 혼술인들에게 혼자 간단히 먹기 좋은 마른 안주를 소개해 드릴게요 집에서 간단하고 다양하게 드시고 싶을 때 좋은 시버본 건어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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