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낮잠이불 극세사 담요 귀여워


5세 낮잠이불 극세사 담요 귀여워

5세 낮잠이불 극세사 담요 귀여워 3월이라곤 하지만 날씨가 워낙에 변덕쟁이라서 극세사 이불을 쉽게 옷장에 못 넣겠더라고요. 어제도 바람이 쌩쌩 불어서 아이들이 추워해서 아직까진 후리스를 꼭 입혀 보내곤 하는데요. 이제 막 5살이 된 배동이는 매일 낮잠을 자야하는데 어린이집 습관이 아직도 남아서인지 유치원갔다 돌아오면 밥 먹다가도 졸고 있고 지친 모습을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너무 힘들어할때면 낮잠을 재우곤 하는데 그럴 때 이불 다 깔고 꺼내서 하기 번거롭잖아요. 그래서 낮잠이불을 하나 두고 사용하고 싶어서 "시모와 이상한 친구들" 이불을 사용해보았는데요. 포근한 극세사 담요로 환절기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인 것 같아 여러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어 포스팅하게 되네요. 낮잠이불 부들부들 "시모와 이상한 친구들" 낮잠이불은 겉면에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고 안쪽면은 하얀색 극세사 천으로 되어있어요. 극세사이기에 우리 아이피부에 직접 닿아도 안심이 되고 부들부들해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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