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펍스 움직이는 강아지인형 엉덩이가 씰룩씰룩


부티펍스 움직이는 강아지인형 엉덩이가 씰룩씰룩

안녕하세요. 나두팜 입니다. 배콩이가 4살무렵 윗 층에서 뛰어내려오는 강아지에게 물릴 뻔한 뒤로 강아지트라우마가 생겨서 목줄 없는 강아지를 보면 엄청 무서워해요. 강아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 강아지 인형으로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다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움직이는 강아지 인형을 가져와봤어요. 부티펍스 강아지는 90 X 105 X 90mm으로 성인 한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로 작고 귀여워요. 내구성 좋은 케이스에 쌓여져 있는데 포장지는 버리지 마시고 강아지 집으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각자의 개성있는 4마리의 강아지에는 지그지그, 차차, 룸바, 시미 귀여운 이름도 있어요. 지그재그, 차차 룸바, 시미 앙증맞은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비쥬얼을 보여줍니다. 너무 귀여워서 차량 대쉬보드에 놓아둘까? 이런생각까지 했다니깐요. 아래 LR44 건전기 2개가 들어가며, 건전지는 장난감 안에 들어있어요. 미래 유튜버 꿈나무 배콩이 ㅋ 전원을 켜면 귀여운 엉덩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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