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풀 새콩달콩 오미자차 출근길 간편한끼 오미갈수


이풀 새콩달콩 오미자차 출근길 간편한끼 오미갈수

안녕하세요. 쓰잘리 입니다. 출근시간이 빠르다보니 아침을 챙겨먹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간단하게 사과 한 쪽을 먹으면서 출근을 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아침 출근길에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이풀 새콩달콩 오미자차 오미갈수"리뷰를 해볼게요. 오미자 다들 몸에 좋다는 건 알고 계시죠? 오미자는 단맛, 쓴맛(떫은맛), 신맛, 매운맛, 짠맛 이렇게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하는데요. 오미자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식이섬유, 비타민, 칼슘과 철분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아침 출근길에 간단하게 마시기 좋아요. 새콩달콩 오미갈수는 약초농부와 건강한 일꾼이 함께 만드는 약초협동조합이자 사회적기업인 이풀에서 제작한 제품인데요. '이로운풀'이라는 의미를 가졌다고 해요. 전라북도 장수군 땅골마을의 오미자를 수확해 96시간의 숙성과 저온 건조 과정을 거쳤으며, 건조과정에서 맛과 영양분이 손실되지 않도록 HACCP시설에서 24시간동안 전통 압착 방식을 활용해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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