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오토모빌 차량 시트커버,주니어 카시트 보호매트

아이들 카시트는 한번 사용하게 되면 쭈욱 사용하게 되잖아요. 우리나라 법적기준은 외국과는 달리 만 6세까지 착용을 규제하고 있어서 아무리 못해도 최소 7년, 게다가 안전벨트를 착용하기 위해서는 145cm이상이라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최소 7년이라는 기준이 있다곤 하지만, 뭔가 불안해서 카시트에 아직은 의존할 수 밖에 없어요. 사실 신생아용보다 주니어카시트가 무게가 줄어들긴했지만, 그 대신 아이의 몸무게가 늘었자나요. 저는 상대적으로 가벼워진 주니어카시트라서 괜찮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아이 몸무게 20kg + 카시트 무게까지 더해지다보니 차량 시트가 눌리고 변형되더라고요. 이게 카시트가 설치되어있을때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카시트를 청소하려고 잠시 해체를 해보고 깜짝놀라게되었는데요. 차량을 나름 아끼는 편이라서 평소 조심해서 타는 데 시트 찍힘, 눌림 등으로 손상된 걸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아!!! 이래서 사람들이 무조건 카시트 보호매트를 설치해야 된다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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