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와 김유정레일바이크 타고왔어요


몬테와 김유정레일바이크 타고왔어요

지난 주말 몬테와 김유정역레일바이크를 타고 왔습니다. 코로나가 확진자가 많아져서 고민했지만 몬테가 갑자기 레일바이크를 타고 싶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몇달 전 춘천 임장길에 레일바이크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김유정역레일바이크 경춘선이 운행중지되고 철길을 관광지로 바꾸었습니다. 연인 또는 가족단위로 경춘선 철길을 마치 기차처럼 달리는 관광체험입니다. 이번주 일요일은 날씨가 너무 좋았기 때문인지 12시에 도착했는데 이미 주차장의 차들이 꽉 차 있었습니다. 운행시간 9시부터 매시간단위 12시까지 1시30분부터 매시간별 5시30분까지 운행요금 2인승 35,000원 4인승 48,000원 정확한 명칭은 레일파크입니다. 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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