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을 대충할수 없는 이유


회사생활을 대충할수 없는 이유

회사생활 며칠전 진행했던 회신성 1기특강은 잊고있던 과거를 상기한 기회였습니다. 저 역시 예전엔 회사라는 집단에 들어가고 싶었고, 직업에 회사원이라고 쓰는게 목표였던 사람이었음을요. 어린 후배들에게 농담조로 말했던 '회사를 좋아하는 집단은 취준생밖에 없다' 라는 농이 일주일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나의 과거를 부정하는게 아닌가 하는 부끄러움이 몰려왔습니다.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개구리 회사를 아주 좋아하는 분들이 아주 가끔씩 있습니다. 주로 부장금 이상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회사매출이 마치 내 월급인것처럼 회사실적 숫자에 따라 '기분' 이라는 롤러코스터에 타고 있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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