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와 사과의 만남 열대과일 모과사과


배와 사과의 만남 열대과일 모과사과

우리나라는 괴소로 재배하지 않아서 우리 눈에는 다소 생소한 열대과일입니다. 크기는 사과나 배 정도입니다. 노란색 열매 표면에 흰 털이 지저분하게 남아있고, 끝이 주둥이 같이 뾰족하게 니온 열대과일입니다. 얼른 보기에는 배와 사과를 조합한 느낌이고 열매가 다소 울퉁불퉁한 것이 모과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과보다 더 둥글고 작으며, 껍질에 지저분한 먼지처럼 잘 떨어지는 털이 있고, 표면이 좀 울퉁불퉁해 보이면서 노란색인 점이 다릅니다. 또한 모과 잎은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많으나 모과사과 잎은 톱니가 없답니다. 이런 열대과일을 남미나 서이상의 시장에서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본다면 모과사과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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