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테르펜향의 열대과일 붉은스폰디아


독특한 테르펜향의 열대과일 붉은스폰디아

크기와 모양은 우리나라의 말리지 않은 생대추와 비슷한 열대과일입니다. 색도 붉은 대추와 비슷하고 표면에 광택이 있는 것도 비슷합니다. 노란색, 초록색인 것도 있지만 붉은색이 흔하지요. 껍질이 얇아 껍질째 먹는 열대과일입니다. 속은 노랗고 씹히는 맛이 있으며, 과즙도 많아 맛있는데 흠이 있다면 씨가 큰 편이라 먹을 게 적다는 점이에요. 남미의 시장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유통되고 있답니다. 정확히 말하면 작은 1~5개의 씨를 감싸고 있는 딱딱한 핵 부분이 크다는 것인데요. 평균적인 붉은스폰디아의 크기가 2.5~4cm인데 비해 씨 부분이 1.25~2cm 정도이니 먹을 수 있는 속살이 적어요. 맛 열매는 파인애플과 망고를 섞은 듯한 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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