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말한디가 천냥이 아니라 한냥이 된 이유 (김건희 가족이야기)


윤석열 대통령의 말한디가 천냥이 아니라 한냥이 된 이유 (김건희 가족이야기)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의 권성동 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말고 바이든 대통령 미국 정보를 향한 말 한마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각 언론사별로 유튜브로 이 영상들이 대박 인기와 더불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한 총리가 국정감사 국회 답변에서 한 말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이 말과 영상을 보면서 한말 때문에 속상하고 대통령의 인격이 이 정도였나 할 정도라서 창피하기까지 합니다. 차라리 한동훈이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말대꾸라도 잘하지 이렇게 언론에 문자 파동 영상 파동으로 국민들이 속상해하지는 않을 듯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 다고 했는데요 천냥이 아니라 한 냥도 못 바꿀 것 같아서 국격이 이렇게 떨어지는 국제 외교를 국세를 들여가면서 굳이 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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