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김미나에 대해서 인기 절정이 되고 있습니다. 한분은 도도맘으로 강용석 변호사의 그녀로 알려져 있는 김미나 씨이고 또 다른 한분은 이태원 1029 참사 막말 논란으로 인해서 발언과 동시에 사과 발언까지 논란이 된 창원시 시의원으로 국민의 힘 나중에 큰 벌을 받아야 할 정도로 수위가 높은 발언을 했습니다. 국민들은 국민의 힘 윤리위원회에서 이런 분은 징계를 왜 하지 않느냐는 반문을 하고 있는데요 윤석열씨가 1029 참사 가족들에게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은 태세 전환을 했다는 국민들의 소리를 무시하면서 국민의 힘 전체가 다 이런 분위기로 몰아가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개탄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총선에서 국민들의 응징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을 국민의 힘에서 자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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