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2: 텃밭에 모종심기


오늘일기2: 텃밭에 모종심기

오늘은 텃밭에 모종을 심으러 갔다. 2년전에 처음 주말농장을 해보고 이번이 두번째 텃밭이다. 경험이 있어서인지 어렵지않게 할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텃밭 근처에서 파는 모종은 터무늬없이 비싸서 화가 났다. 한 10개? 12개에 1만 1천원이나 주고 샀다. 어이가 없음. 원래 모종은 비싸도 3개에 천원인데ㅎ 하지만 어쩔수 없이 사야했다. 잡초를 뽑고 모종을 심기까지 약 3시간이 걸렸다. 넘나 피곤해서 운동을 가지않는대신 서울대입구까지 걸어갔다. 이곳저곳 6시간 정도를 밖에서 돌아다니다오니 너무 피곤하다. 주말에 다시 가서 잘 자라는지 한번 보고 물 좀 주고 와야겠다. #블챌 #오늘일기...

오늘일기2: 텃밭에 모종심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일기2: 텃밭에 모종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