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서브 남주 체질 연모 앓이가 끝났다


나는 언제나 서브 남주 체질 연모 앓이가 끝났다

연모가 끝났다. 로맨스라면 늘 절레절레하던 내가 유일하게 본방사수하면 보았던 연모. (시험 때 딱 2번 못 봤는데 그냥 봐도 될 뻔했다. 성적이...) 바람대로 담이랑 지운의 알콜달콩 모습을 봐서 좋긴 한데, 왕이 된 현이는 왜 이리 쓸쓸해 보이는 건지! 원래 왕의 자리란 것이 그렇지만 두 사람이 잘 지내길 바라며 도성 너머를 바라보던 현이의 뒷모습. 그럼 안되지만 내심 그에게 기회라도 한번 달라고 생각했던 나는 언제나 서브 남주 체질이었다! 몇 회 더 했어도 재밌었을 연모. 초반의 전개와 달리 급하게 마무리된 것 같아서 아쉽다. 외조부 한기재와의 더 팽팽한 정치싸움이라던가 정석조, 소은, 하경이도 좀 더 많이 보고 싶었건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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