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분석] 컴투스 투자해도 될까요?


[게임주 분석] 컴투스 투자해도 될까요?

컴투스는 1998년에 한국최초로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한 기업입니다. 피처폰 때부터 모바일게임을 개발 서비스 한 기업으로 박지영 대표는 여성사업가로써는 최초로 게임업계에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기도 합니다. 2000년대 초반, 당시에는 모바일게임 유저들도 별로 없었고, 다운로드 결제 방식으로 게임으로 플레이 하지 않는 사람들은 컴투스라는 회사의 이름조차 몰랐을 것입니다.

게임을 하는 유저들도 게임의 이름은 보지 업체명은 잘 안 보기 때문에 인지도가 매우 낮은 기업이었죠.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시기는 바로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게임을 개발하고부터 입니다.

컴투스를 세상에 알린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슬라이스 잇은 몇몇의 개발자가 중간 차기작으로 간단하게 준비하던 게임이었는데, 이렇게 대박 게임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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