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고 해도 나답게] 끼많은 솔비가 전하는 에세이

섹시한 가수 솔비, 노래도 잘 부르는 솔비, 예능 대세? 솔비가 그림 실력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우을증으로 힘들어 하던 시기에 그림을 그리면서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정말 나 답게 살 수 있나 봅니다. ^^ 그냥 발랄하고 새침데기처럼 보이는데요.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마음도 착한 솔비라고 하네요~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림 자선전시회도 했다고 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언제나 나" 판에 박힌 말일지 몰라도, 실제로 이렇게 살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누가 뭐라고 해도, 설혹 대한민국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나를 속이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는 일이 맞다고 이야기 하는 그녀, 권지안 나답게 살고 있는 작가가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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