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 환율이 가져다 준 작은 선물


해외생활 환율이 가져다 준 작은 선물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면 환율에 매우 민감합니다. 환율 때문에 울고 웃기도 합니다.

환율 때문에 큰 부담이 생긴 적도 있고, 환율 때문에 큰 덕을 본적도 많았습니다. 한국에서만 생활하시는 분들은 공감하기 힘드실 테지만 그래도 한 번씩 해외여행이라도 나가게 된다면, 최근 환율에 관심을 가지실 것 같네요.

환율 때문에 엄청나게 급격히 상승했던 대학교 학비 최근 5년간 인민폐 환율 추이 자칼타는 중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처음 입학했던 2006년도의 중국 환율은 1:130정도였던 환율이 2008년 말에는 1:220까지 올랐습니다. 2006년도 한 학기 학비: 12800위안 = 1,664,000원 2008년도 한 학기 학비: 12800위안 = 2,816,000원 ↑ 1,152,000(약 60% 인상)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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