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팝송은 영어노래가 아닙니다.


외국에서 팝송은 영어노래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팝송이라고 빌보드차트에 나오는 미국 또는 영어권 노래들을 말합니다. 오래 전부터도 그랬고, 지금도 팝송이라고 말하면 영어노래의 대명사가 되어있습니다.

자칼타가 중학교 때 최신 가요 외에도 팝송에 푹 빠져 있었던 것 같아요. 당시 매일 듣던 팝송이 핸슨(Hanson)의 음밥(MMMBop)이랑 뉴키즈온더블록(New Kids On The Block)의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이었던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팝송으로 망신당하다! 중국에서 유학할 때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되면서 저는 다시 팝송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관심을 보이기 위한 한 남자의 노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휴 그랜트,드류 베리모어/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Way back in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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