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게임업계의 신화 '크레온' 그 별이 지다.


인도네시아 게임업계의 신화 '크레온' 그 별이 지다.

인도네시아에 여러 한인기업이 있지만, 게임 업계에서 신화로 불리는 기업은 '크레온(Kreon)'이라는 회사가 있다. 필자 역시 중국에서 '퍼펙트월드(완미세계)'라는 회사에서 경력을 쌓은 게임 업계 출신이다.

그렇다 보니 2013년 인도네시아에 오자마자 인도네시아에 어떤 게임회사들이 있는지 알아봤다. 당시 한국인이 설립한 게임회사 중 기억나는 회사는 크레온, 오렌지게임이 있었다.

인도네시아에 와서 현재의 대표님을 만나 IT 스타트업을 창업하게 되었지만, 당시 게임 산업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 광고플랫폼 사업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유사업종에 있다 보니 인도네시아에서 가까운 지인들은 게임 업계 사람들이 많은편이다.

(현재 회사 대표님 역시 한국에서 던전엔파이터로 유명한 '네오플' 창립맴버 출신이다.) 크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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