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문치 자왈 방유도 곡 방무도 곡 치야 극벌원욕불행언 가이위인의 자왈 가이위난의 인즉오부지야


헌문치 자왈 방유도 곡 방무도 곡 치야 극벌원욕불행언 가이위인의 자왈 가이위난의 인즉오부지야

논어 헌문편 제1장憲問恥 子曰 邦有道 穀 邦無道 穀 恥也 克伐怨欲不行焉 可以爲仁矣 子曰 可以爲難矣 仁則吾不知也헌문치 자왈 방유도 곡 방무도 곡 치야 극벌원욕불행언 가이위인의 자왈 가이위난의 인즉오부지야원헌原憲이 수치스러움을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라에 도가 있으면 녹을 먹는다. 나라에 도가 없는데 녹을 먹는 것이 수치다. 이기려 함, 정벌함, 원망함, 욕망함을 행하지 않으면 인仁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으나 인仁한 사람인지 내가 알 수 없다.루카 복음서 3장10 군중이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11 요한..........

헌문치 자왈 방유도 곡 방무도 곡 치야 극벌원욕불행언 가이위인의 자왈 가이위난의 인즉오부지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헌문치 자왈 방유도 곡 방무도 곡 치야 극벌원욕불행언 가이위인의 자왈 가이위난의 인즉오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