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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헌문편 제5장南宮适問於孔子曰 羿善射 奡盪舟 俱不得其死然 禹稷躬稼而有天下 夫子不荅 南宮适出 子曰 君子哉若人 尙德哉若人남궁괄문어공자왈 예선사 오탕주 구부득기사연 우직궁가이유천하 부자부답 남궁괄출 자왈 군자재약인 상덕재약인남궁괄이 공자에게 물었다. 예는 활을 잘 쏘았고 오는 배를 끌고 다녔으나 모두 올바른 죽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우禹임금과 후직后稷은 몸소 농사를 짓고도 천하를 가졌습니다. 선생님께서 대답하지 않으셨다. 남궁괄이 나갔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다, 이 사람. 덕을 높인다, 이 사람.마태오 복음서 5장38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39 그러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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