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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헌문편 제17장子貢曰 管仲非仁者與 桓公殺公子糾 不能死 又相之 子曰 管仲相桓公 霸諸侯 一匡天下 民到于今受其賜 微管仲 吾其被髮左衽矣 豈若匹夫匹婦之爲諒也 自經於溝瀆而莫之知也자공왈 관중비인자여 환공살공자규 불능사 우상지 자왈 관중상환공 패제후 일광천하 민도우금수기사 미관중 오기피발좌임의 기약필부필부지위량야 자경어구독이막지지야자공이 말했다. 관중은 인자仁者가 아니었습니까? 환공이 공자규公子糾를 죽이자 죽지 않았고 또 환공을 도왔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관중이 환공을 도와 제후의 으뜸이 되게 했다. 천하를 하나로 바로잡았다. 백성이 지금의 그 은혜를 받기에 이르렀다. 관중이 없었다면 우리는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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