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문사군 자왈 물기야 이범지


자로문사군 자왈 물기야 이범지

논어 헌문편 제22장子路問事君 子曰 勿欺也 而犯之자로문사군 자왈 물기야 이범지자로가 임금 섬김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속이지 말고 그것을 어겨라.마태오 복음서 14장3 헤로데는 자기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붙잡아 묶어 감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4 요한이 헤로데에게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헤로데의 간신들은 헤로데에게 그 여자를 차지해도 된다고 속이며 헤로데의 비위를 맞추었을 것이다. 진정 임금을 섬긴다면 그 간신들을 거슬러 직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신하가 진리의 입장에서 옳은 말을 한다면 임금은 감히 죄를 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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