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막아지야부 자공왈 하위기막지자야 자왈 불원천 불우인 하학이상달 지아자기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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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헌문편 제35장子曰 莫我知也夫 子貢曰 何爲其莫知子也 子曰 不怨天 不尤人 下學而上達 知我者其天乎자왈 막아지야부 자공왈 하위기막지자야 자왈 불원천 불우인 하학이상달 지아자기천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아는 사람이 없구나. 자공이 말했다. 어찌 선생님을 아는 사람이 없다 하십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을 원망하지 않는다.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형이하학에서부터 형이상학에 통달했다. 나를 아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다.루카 복음서 23장32 그들은 다른 두 죄수도 처형하려고 예수님과 함께 끌고 갔다.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두 죄수도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하나는 그분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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