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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헌문편 제36장公伯寮愬子路於季孫 子服景伯以告 曰 夫子固有惑志於公伯寮 吾力猶能肆諸市朝 子曰 道之將行也與 命也 道之將廢也與 命也 公伯寮其如命何공백료소자로어계손 자복경백이고 왈 부자고유혹지어공백료 오력유능사저시조 자왈 도지장행야여 명야 도지장폐야여 명야 공백료기여명하공백료公伯寮가 자로子路를 계손季孫에게 참소했다. 자복경백子服景伯이 이를 고하며 말했다. 그 사람(계손)은 공백료에게 미혹한 뜻이 굳어짐이 있습니다. 나의 힘은 오히려 시정과 조정에 (그의 시체를) 늘어놓을 수 있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도가 장차 행해짐도 천명이고 도가 장차 버려짐도 천명이다. 공백료가 천명을 어떻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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