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경어위 유하괴이과공씨지문자 왈 유심재 격경호 기이왈 비재 갱갱호 막기지야 사이이이의 심즉려 천즉게 자왈 과재 말지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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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헌문편 제39장子擊磬於衛 有荷蕢而過孔氏之門者 曰 有心哉 擊磬乎 旣而曰 鄙哉 硜硜乎 莫己知也 斯己而已矣 深則厲 淺則揭 子曰 果哉 末之難矣자격경어위 유하괴이과공씨지문자 왈 유심재 격경호 기이왈 비재 갱갱호 막기지야 사이이이의 심즉려 천즉게 자왈 과재 말지난의공자께서 위나라에서 경磬을 치셨다. 삼태기를 매고 공씨의 문을 지나가는 자가 말했다. 마음이 있구나! 경을 치는 것이. 잠시 뒤 말했다. 비루하다. 땡땡거리는 소리여. 자기를 알아주지 않으면 그만둘 뿐이다. 깊으면 옷을 벗고 건너고 얕으면 옷을 걷고 건너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과감하다. 삼가는 것이 없다.요한 복음서 7장20 군중이 “당신은 마귀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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