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이의호 오미견호덕여호색자야


자왈 이의호 오미견호덕여호색자야

논어 위령공편 제13장子曰 已矣乎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자왈 이의호 오미견호덕여호색자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만두자꾸나. 나는 덕을 좋아하기를 색을 좋아하는 것처럼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마태오 복음서 5장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위 복음서를 봄에 우리 모두는 이미 간음을 저질렀다. 혹시 자기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를 위해 성경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있다.요한의 첫째 서간 1장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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