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궁자후이박책어인 즉원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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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위령공편 제15장子曰 躬自厚而薄責於人 則遠怨矣자왈 궁자후이박책어인 즉원원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몸을 자책함을 두터이 하고, 남에게 탓함을 엷게 하면 원한을 멀리할 수 있다.요한 복음서 6장63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몸을 자책함을 두터이함은 자기 안에 육적인 욕구를 벗겨냄이요, 남에게 탓함을 엷게 함은 남을 심판하지 않음이다. 육적인 욕구를 벗겨내야 영이 자라고, 남을 심판하지 않음은 구원의 시작이다.그런 것은 기도와 단식이 아니면 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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