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군자질몰세이명불칭언


자왈 군자질몰세이명불칭언

논어 위령공편 제20장子曰 君子疾沒世而名不稱焉자왈 군자질몰세이명불칭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세상을 마치도록 이름이 일컬어지지 않음을 근심한다.마태오 복음서 6장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우리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야 하는 이유는 그분이 스스로 이름이 드러나기를 좋아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우리를 구원해주신 그 이름을 기억하고 싶기 때문이다. 군자가 이름이 드러나는 원리도 이와 같아야 한다. 이름을 드러내고 싶되 덕을 닦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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