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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계씨편 제6장孔子曰 侍於君子有三愆 言未及之而言謂之躁 言及之而不言謂之隱 未見顔色而言謂之瞽공자왈 시어군자유삼건 언미급지이언위지조 언급지이불언위지은 미견안색이언위지고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를 모심에 세 가지 허물이 있다. 말을 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는데 말함을 조급하다고 한다. 말을 해야 함에도 말하지 않는 것을 숨긴다고 한다. 안색을 살피지 않고 말함을 어리석다고 한다.잠언 25장1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으로서 유다 임금 히즈키야의 신하들이 수집한 것이다.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느님의 영광이고 일을 밝히는 것은 임금의 영광이다.3 하늘이 높고 땅이 깊은 것처럼 임금의 마음도 헤아릴 길 없다.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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