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도청이도설 덕지기야


자왈 도청이도설 덕지기야

논어 양화편 14장子曰 道聽而塗說 德之棄也자왈 도청이도설 덕지기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하면 덕을 버린다.마태오 복음서 13장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19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에 뿌려진 씨는 바로 그러한 사람이다.”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것. 사람이 그만큼 가볍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진리의 씨앗이 뿌려져도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씨앗을 빼앗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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