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여욕무언 자공왈 자여불언 즉소자하술언 자왈 천하언재 사시행언 백물생언 천하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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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양화편 제19장子曰 予欲無言 子貢曰 子如不言 則小子何述焉 子曰 天何言哉 四時行焉 百物生焉 天何言哉자왈 여욕무언 자공왈 자여불언 즉소자하술언 자왈 천하언재 사시행언 백물생언 천하언재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말하지 않으려 한다. 자공이 말했다. 선생님께서 말하지 않으시면 저희들이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이 무엇을 말하더냐? 사계절이 가고 만물이 생겨난다. 하늘이 무엇을 말하더냐?요한 복음서 17장6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뽑으시어 저에게 주신 이 사람들에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버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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