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공대공자왈 약계씨 즉오불능 이계맹지간대지 왈 오로의 불능용야 공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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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미자편 제3장 齊景公待孔子曰 若季氏 則吾不能 以季孟之間待之 曰 吾老矣 不能用也 孔子行 제경공대공자왈 약계씨 즉오불능 이계맹지간대지 왈 오로의 불능용야 공자행 제나라 경공이 공자를 대접하며 말했다. 계씨처럼 저는 대우할 수 없습니다. 계씨와 맹씨의 중간 정도로 대우하겠습니다. 말했다. 제가 늙어서 등용할 수 없습니다. 공자께서 떠나셨다. 마태오 복음서 10장 14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고을을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진리를 마음속에 품은 사람에게 받아들여짐은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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