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종이후 우장인 이장하조 자로문왈 자견부자호 장인왈 사체불근 오곡불분 숙위부자 식기장이운 자로공이립 지자로숙 살계위서이사지 현기이자언 명일 자로행이고 자왈 은자야 사자로반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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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미자편 제7장 子路從而後 遇丈人 以杖荷蓧 子路問曰 子見夫子乎 丈人曰 四體不勤 五穀不分 孰爲夫子 植其杖而芸 子路拱而立 止子路宿 殺雞爲黍而食之 見其二子焉 明日 子路行以告 子曰 隱者也 使子路反見之 至則行矣 子路曰 不仕無義 長幼之節 不可廢也 君臣之義 如之何其廢之 欲絜其身 而亂大倫 君子之仕也 行其義也 道之不行 已知之矣 자로종이후 우장인 이장하조 자로문왈 자견부자호 장인왈 사체불근 오곡불분 숙위부자 식기장이운 자로공이립 지자로숙 살계위서이사지 현기이자언 명일 자로행이고 자왈 은자야 사자로반견지 지즉행의 자로왈 불사무의 장유지절 불가폐야 군신지의 여지하기폐지 욕결기신 이란대륜 군자지사야 행기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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